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대비 TF회의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13 [11:35]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조감도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와 유관기관인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지역난방공사 관계자 및 평택시 관련부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대비 TF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LH 평택사업본부의 사업추진사항 설명을 시작으로,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밀접한 조성공사 진행사항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사업시행자 측에서 입주민을 위한 임시주민센터 운영, 대중교통 등 행정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건의해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올 6월부터 동양파라곤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입주가 계속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정주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고덕면, 서정동, 장당동 일원에 총406만평 규모로 추진 중으로, 올해 6월 1단계 83만평이 준공예정이며, 금년 6월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어 2019년 4개 블록 3,248세대, 2020년 3개 블록 1,867세대, 단독주택 약 1,499세대 입주예정으로 2020년까지 6,614세대가 입주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평택고덕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