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잠복결핵 치료로 결핵 발병 사전 예방 홍보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11 [14:30]
    잠복결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평택시는 결핵 발병률을 줄이기 위한 잠복결핵 예방치료 할 것을 권고했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결핵균이 잠자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2017년 결핵안심국가 사업 추진으로 집단시설에 교직원 및 종사자는 잠복결핵 검진을 소속기관에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시는 결핵환자와 밀접접촉 시 30%가 결핵에 감염되며 이중 10%가 결핵환자로 발병 할 수 있으며, 잠복결핵 감염 시 증상은 전혀 없으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치료를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 감염확인 시 가까운 병·의원 또는 보건소에서 예방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2주 이상 기침을 하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사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