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독 > 안양시 홍보기획관, " 진퇴 양난" - 경력부족 문제 결정 ' 임박'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08 [11:33]

 

▲ 안양시청 전경     ©사진 = 안양시청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안양시 홍보기획관의 임용에 경력산정 (부족)의 문제점에 대하여는 그간 시의회, 시민등의 이의 제기가 꾸준히 있었다. 안양시의회 '음경택'의원은 본회의,행정사무감사등을 통해 인사의 부적절성에 대해 따금한 지적을  해왔다.

 

또한 지방지인 A신문은 지난 2월25일 ( A 신문 2월18일자 내용  참조) 자 "안양시 홍보기획관 경력산정 문제있어"라는 기사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요지는 "유사하거나 동일 업무여야 경력으로 인정 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 제기에 대해 당사자인 홍보기획관은 경력부족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구청 문화체육팀장의 홍보간행물 배부관리업무는 홍보업무에 준한다고 보고있는 것이다.

 

안양시는 홍보기획관의 경력에 대해 홍보간행물 배부관리 업무를 홍보 관련 경력 으로 인정해 지난해 12월 홍보기획관 (5급상당)으로 임용했다.  또한 '불상'의 안양시민의 경찰 고발에 대해 경기도는 행안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고 행안부는 "(유사)경력으로 인정 할수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경력을 안양시는 2067일 (5년6개월), 시의회는 949일 (2년6개월)이라는 상반된 주장이다.

 

본지는 7일 복수의 경기도청 간부 공무원에 확인한바 경기도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고문변호사에게 최종적인 자문을  받아 조만간 '최종결정'을 안양시에 통보 할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의 결정이 안양시의 입장과 배치될 경우 최대호 시장의 인사방침에 혼란을 줄것으로 예상돼 그 귀추가 주목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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