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통합 특성화 캠퍼스 ‘오산백년큐브’ 새롭게 문열어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07 [14:03]
    오산시는 지난 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 캠퍼스 오픈 행사를 개최해 캠퍼스 명칭인 ‘오산백년큐브’와 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미디어투데이] 오산시는 지난 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 캠퍼스 오픈 행사를 개최해 캠퍼스 명칭인 ‘오산백년큐브’와 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 캠퍼스는 배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문제에 앞장서며,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린배움’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오산시는 6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특성화된 거점 교육장소로 지정하고 각 동의 지역적 특수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하는 맞춤형 전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교육이 사람과 도시를 변화시키는 근원이라 믿고 일관되게 추진하였던 것이 여러 분야에서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는 명실 공히 세계가 주목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했다.”며 “특성화 캠퍼스 교육과정은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설계를 위한 첫걸음이자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식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과 봉사를 삶으로 보여주는 가수 션이 ‘선물 같은 오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진한 감동을 줬다.

오산백년시민대학 상반기 특성화 캠퍼스 교육과정 신청 접수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