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도로개설공사 용역관계자 간담회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07 [14:09]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도시주택국장의 주재로 관내 도로개설공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설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미디어투데이]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도시주택국장의 주재로 관내 도로개설공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설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시설계용역 관계자와 오산시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20여건의 도로개설 사업 중 실시설계 용역중인 9건의 사업에 대한 현안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후 도시주택국장은 “과업기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용역사와 오산시 담당자의 유기적 협력 관계가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과업기간동안 2~3회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증가시키고 행정의 신뢰도를 쌓아갈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도로개설용역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설계변경과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오산시민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