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예지원 요양병원 직원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07 [11:06]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광명7동에 위치한 예지원 요양병원을 방문해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미디어투데이]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광명7동에 위치한 예지원 요양병원을 방문해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예지원 요양병원은 평소 치매에 대한 병원 내 자체교육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 대응 매뉴얼대로 이행하고 있는 선도적 요양기관이다. 이번 교육에는 치매극복을 위한 선도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치매안심센터간의 업무 협력 및 연락체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근찬 예지원 병원 이사장은 “평소 입원환자와 가족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방안과 지역사회 환원 방안 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치매환자 발굴과 등록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예지원병원은 치매파트너 교육 수료 후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신청했으며 향후 치매극복 걷기대회, 초기치매환자 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 운영, 치매 고위험군 치매예방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조성과 예방관리 및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광명시보건소와 광명시민건강증진센터에 치매안심센터를 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마을운영, 치매극복선도학교운영, 치매파트너양성 등에 힘쓰고 있다. 치매파트너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거나 치매예방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