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중앙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도서 전시 열어

3월 한달간 전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 조명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05 [11:50]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3월 한달간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획 도서 전시를 운영,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3월 한달간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획 도서 전시를 운영,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월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를 통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여러 독립투사들을 조명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1층 로비에서는 중앙도서관 북큐레이션 동아리‘북꾸다’의 기획으로 북디스플레이가 진행된다.‘3.1운동 100년의 함성을 듣다’라는 주제로 도서 전시가 이루어지는 한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애국지사에 대한 감사 문구 쓰기’,‘태극기 그려 보기’등을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 책마루에서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독립운동가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나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도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문헌디지털정보실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이 있게 한 시작으로서의 임시정부부터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까지 관통하는 내용이 담긴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도서 전시는 3.1운동의 발생과 이를 시발점으로 삼아 수립된 임시정부, 그리고 이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도서 전시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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