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제3기 소셜시민기자단 출범

고등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 및 연령대로 구성돼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28 [11:37]

    과천시는 28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명의 ‘제3기

과천소셜시민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제3기 과천소셜시민기자단이 본격 출범했다.

과천시는 28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명의 ‘제3기 과천소셜시민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과천시의 온라인 홍보 현황과 방향 등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제3기 과천소셜시민기자단은 갓 고등학생이 된 17살 학생부터 85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시민으로 고르게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정책, 문화, 관광, 복지, 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과천시의 온라인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이들 기자단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시 주관 행사 등에 참여시킬 방침이다.

이재영 과천부시장은 “과천소셜시민기자단이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 전파하는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과천소셜시민기자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과천시는 이들 기자단이 지난해 작성한 561건의 컨텐츠를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유했다. 기자단 활동으로 블로그 컨텐츠가 다양화되면서 지난해 과천시 공식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재작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해 한 달 평균 3만 7천여 명에 달하는 등 온라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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