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협 조합장 후보 자격 논란 - "임대영농" 으로 조합원 자격상실 가능성 농후 (제1보)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26 [01:25]

 

▲   안양농협 청사 ©  사진 = 미디어투데이

 

[ 미디어투데이 /안양 = 안상일 기자 ] 오는 3월13일 치뤄지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각종 불법과 탈법이 나타나고있다. 경기지역에서는 총 181개 의 협동조합 조합장  선거가 치뤄진다.농협 163곳, 지역축협 18곳, 인삼조합1곳, 산림조합 16곳, 수협1곳등이다.

 

이중 안양농협은 그 열기가 뜨겁다 자산 1조 2천억, 조합원 1,000여명의 대형 조합이다. 그러나 조합장 선거에서 오래전부터 출마예상 A조합원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루머'가 전파되고 있었다. 본지 확인 결과 그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2018년 11월 이미 안양농협은 현 조합장의 임원 제주도 여행에 동행한 것으로 구설(口舌)이 있었다. 

  

당해 A조합원은 지방에 2014년 3월 농지를 매입하여  실 영농인으로 안양농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2018년까지  농지원부와 농업경영체등록이 되어있었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한바 " 임대영농"을 했다는 " B모" 씨와 증인이 나타났다.

  

'임대영농'을  한 현지 이장인 B영농인은  임대료를 A조합원에게 직접계좌이체 하거나 지인을 통한 계좌이체를 2015부터 2018년까지 한것으로 거래내역에 나타나고 있다. 위 내용이 사실일 경우 A조합원은 농지 주인이나 실 영농인이 아니므로 조합원 자격이 없어 2018년 9월20일 무자격 조합원 정리시 당연히 탈퇴 되어야하나 현재까지 조합원 자격을 유지 하고있다.

  

이는 엄연한 불법이다 . 그러나 A조합원은 조합장 선거 출마를 공언 하고있으며, 본인이 영농인임을 증명할수있는 증빙서류까지 위,변조했다는 풍문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일 경우 "사문서 위조" 혐의로 형사처벌 대상이다.  

  

본지는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농업인의 삶의질을 높이기 위한 협동조합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리와 불법을 지적,척결하여 공명정대한 조합장선거가 이뤄지는데 이바지 할것이다.  A조합원의 ' 대오각성(大悟覺醒) '을 기대하며 시정 되지않을 경우 사실확인 자료공개와 후속 보도를 진행 하겠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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