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산초록도서관, 지역예술인을 위한 전시회 71회째 개최 운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11 [14:32]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이설희 작가의 서양화전이 ‘봄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15여점을 전시중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2013년 4월부터 시작해 2019년 1월까지 70회의 ‘지역예술인 전시회’를 개최해 운영하고 있다.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와 관람을 통해 예술을 만나고, 색다른 추억을 즐길 수 있다.

2019년 2월에는 이설희 작가의 서양화전이 ‘봄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15여점을 전시중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설희 작가는 올해의 작가 100인전, 인사동사람들 휘목미술관, 한가람아트갤러리개인전, 라메르개인전 외, 행복한 동행전, 2019년 남송미술관 전시 등 지금까지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현재 한국녹색미술인회 및 송탄미술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품은 꽃, 나무, 봄비 등 자연의 이미지를 아크릴릭으로 그려내고 봄의 기운을 캔버스에 담았다.

이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은 호흡이며, 일상의 모든 것들이 선으로 색으로 농담으로 나타낸다”며, “더 깊이 사고하고 더 깊이 고민할 때 깊이 있는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산초록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예술인전시회가 예술인들에게 긍정적인 지원이 되고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일상생활속의 예술을 즐기는 장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협력을 통해 예술지원 및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고, 작품 감상은 지산초록도서관 1층3층 벽면 전시장에서 할 수 있으며, 전시문의는 지산초록도서관 지역예술인전시회 담당자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