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의 대화 시작

18개 동 순회하며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11 [13:05]

    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광명1동을 시작으로 관내 18개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2019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안정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광명1동을 시작으로 관내 18개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2019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시민과의 대화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동 방문 행사 첫날인 광명1동과 광명2동에는 각 150여명의 많은 주민이 참석해 올 한해 광명시정 운영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더 큰 광명을 위한 민선7기 주요사업과 도로·철도 계획, 교육·평생학습·복지·안전·문화·체육·일자리·경제 분야의 생활공감 정책에 대해 설명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주민들은 도로보수, 어린이공원 시설 개선, 목감천변 환경개선, 주택재개발사업 관련 등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동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부탁했다. 이에 박 시장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답변으로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시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차별없이 소외없이 시민 모두와 함께 더 큰 광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와 광명동부새마을금고에서 개최될 광명4동과 철산4동 시민과의 대화 장소는 이동약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광명남초등학교와 광덕초등학교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