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인천·경기에서도 분쟁을 조정한다

공정위와 3개 시·도, 가맹 ·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합동출범식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11 [10:16]
    경기도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국회 정무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시 · 도와 ‘지자체 가맹 · 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합동출범식’을 개최했다.

그간 공정위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전담하던 가맹·대리점분야 분쟁조정 업무를 3개 지자체에서도 수행하게 된 것을 함께 축하하고, 소상공인들의 피해구제를 위한 성공적인 제도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자체에서도 분쟁조정을 담당하게 되어 소상공인들이 일터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받을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있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환영했다.

앞으로 공정위는 지자체와의 첫 협업 사례인 만큼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 분야의 전문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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