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최대호 구단주, 태국 전지훈련 방문해 선수단 격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11 [09:56]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정의 바쁜 일정에도

주말을 활용해 태국을 직접 방문해 전지훈련 중인 FC안양 선수단과 안양시 직장운동부

육상팀, 마라톤팀을 격려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정의 바쁜 일정에도 주말을 활용해 태국을 직접 방문해 전지훈련 중인 FC안양 선수단과 안양시 직장운동부 육상팀, 마라톤팀을 격려했다.

지난 9일 오전에 태국 방콕에서 안양시 직장운동부 육상팀과 마라톤팀을 격려한 최대호 구단주는 10일 오후에는 후아힌으로 이동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관전하며 FC안양의 경기력을 살폈다. 최대호 구단주는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선수들의 움직임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을 듯 유심히 지켜보았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2019년은 FC안양이 100년 시민구단을 목표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원년으로 기대가 크다”며 “김형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FC안양을 좋은 팀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 시민이 주인인 FC안양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구단주로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C안양 김형열 감독은 “시정의 바쁜 일정에도 멀리 태국까지 직접 방문해 주신 최대호 구단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9 시즌 개막을 바라보며 열심히 전지훈련에 매진 중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안양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뒤 “FC안양과 이례적으로 두 차례 연속 연습경기를 함께 해 준 대한민국 U22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점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2019 시즌을 앞두고 마무리 담금질을 하고 있는 FC안양은 오는 22일, 전지훈련을 종료하고 안양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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