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만65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집중 홍보

치매안심평택 만들기,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이 중요해요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08 [14:27]
    무료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 현수막

[미디어투데이]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부터 송탄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이상 어르신 21,505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유도하고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무료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2019년 치매안심센터의 가장 큰 목표는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으로 거리 현수막 홍보, 대중교통 외부광고, 영화관 홍보, TV광고, 로고조명광고, 일간지 광고, 만65세이상 어르신 치매조기검진 우편안내 등의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해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연중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께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며 특히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 관련 단체 및 시설로 직접 방문해 무료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치매 고위험군은 치매진단검사 및 치매감별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및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경증치매환자 쉼터운영,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 등 유기적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중증 치매로의 이환과 투병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검진을 두려워하시거나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조기검진 관련 문의는 평택치매안심센터, 송탄치매안심센터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