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총력

선제적 차단으로 감염병 예방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07 [11:48]

평택시는 2월부터 겨울철 모기 성충·유충 주 서식지인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 등에 맞춤형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해 모기 서식처

차단은 물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평택시는 2월부터 겨울철 모기 성충·유충 주 서식지인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 등에 맞춤형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해 모기 서식처 차단은 물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성충구제에 비해 유충구제는 모기유충 한 마리 구제로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적은시간과 비용으로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보건소 내 유충구제 전담반을 편성, 따뜻한 장소를 찾는 습성을 이용해 월동모기 서식처인 정화조 및 오수처리 시설 등 12,530개소에 집중방역 실시로 방역효과를 높인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월동모기 및 모기유충 발생 신고 센터 와 방역 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