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원미정 의원,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토론회 참석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과제 해결 촉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2/01 [15:49]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과제 해결 촉구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미정 의원은 지난 1월 31일 이종걸 국회의원을 포함해 42명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이 공동주관해 국회에서 열린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안으로서 부각되는 지역화폐의 관심도를 반영하듯 토론장은 많은 방청객과 취재진이 참석했고 학계, 공무원, 도의원, 시민, 상인연합회 등 다양한 토론자들이 참석해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정부가 강조하는 '소득주도 성장'과 '포괄적 성장'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원미정 의원은 경기도의 지역화폐정책은 지역공동체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단순 복지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체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제고해 함께 잘사는 사회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으며 경기도가 추진하고자하는 지역화폐 보급 정책에 예상되는 우려점들을 잘 수정·보완하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과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미정의원은 지역화폐 발행 정책의 목적은 지역 내 자금의 역외유출방지와 내수증진,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함이고 지역화폐 성공의 핵심은 다양한 가맹점 확보와 유통량 확대, 지역주민들의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진작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부정사용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사용자들에게 지역화폐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한 적극적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원미정 의원은 경기도 지역화폐 보급 정책의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으로서 “정책 시행을 통해 나타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토론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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