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설 앞두고 주요 품목 물가 집중 관리

'물가안정관리특별대책기간', 제사용품 등 15개 품목 집중 점검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1 [15:13]
    수원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수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오는 2월 9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사용품, 농·축·수산물 등 물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사과, 조기, 소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과 생필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중점관리 품목 15개의 가격 안정을 위해 가격 동향도 점검한다.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제 불이행 등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설 명절 이후에도 물가안정을 위해 현장 위주의 가격모니터링과 행정지도를 지속해서 전개해 서민경제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