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평생교육 ‘우수강사 인증 수여식’ 가져

우수강좌 11명 선정, 인센티브 등 제공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1 [13:39]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30일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강사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30일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강사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

우수강사 인증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강사를 우수강사로 선정해 강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우수강사 선정은 지난 해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강사평가 결과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공헌활동에 참여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올해 총 11명의 강사가 우수강사로 선정됐다.

우수강사로 선정된 강사들은 평소 재미있고 알찬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으며, 여성대학 문화예술단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지역 축제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공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우수강사들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시급 인상, 재계약 우선순위 부여, 포상 추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도시공사 관계자는“앞으로도 우수강사 인증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여성회관에서는 자격증·직업훈련, 문화·교양, 건강·체육 프로그램 등 93개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