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하수 수질관리를 위해 적극 나서

전수조사 결과 바탕으로 481개소에 수질검사 이행 안내문 발송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1 [11:54]
    광명시는 지난해 지하수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초로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는 물론 수질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광명시는 지난해 지하수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초로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는 물론 수질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주로 지하수는 음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관리가 잘 안되면 지하수를 오염시켜 환경적으로 큰 재앙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전수조사 결과 허가 또는 신고 대상 지하수가 총 2,779개소로 확인되어 이 가운데 481개소가 금년 수질검사 대상에 해당되어 이들을 대상으로 지하수 수질검사를 이행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수질검사를 이행하도록 안내하는 것은 물론 수질검사 결과를 일일이 확인한 후 전산에 입력하고 수질검사 미이행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안전한 지하수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가 또는 신고대상 지하수 가운데 음용수는 2년마다 생활, 농업, 공업용수 등은 3년마다 수질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