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안전 지킨다 … 종합안전대책 보고회 열어

수원시, '2018년도 하반기 수원시 종합안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0 [16:27]
    수원시 관계자들이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수원시 종합안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수원시는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수원시 종합안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추진한 안전 관련 정책 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안전 관련 사업부서 44개 담당팀장은 지난해 추진한 4대 전략 14대 중점추진과제 등 69개 종합안전사업을 보고했다. 4대 전략은 SEE, SAFE, SMART, SOFT다.

지난해 수원시 전역에 설치된 CCTV 카메라 숫자는 9693대를 기록했다. 2012년 532대였던 수원시 CCTV 카메라 숫자는 민선5·6기 ‘수원시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하면서 8년 만에 18.2배 늘어났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 단체 가운데 단위면적 당 CCTV 카메라 숫자가 가장 많은 수치다.

수원시 곳곳에 설치된 CCTV는 ‘안전 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 통합관제상황실 관제요원들은 화면에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포착되면 112상황실에 알린다.

CCTV 카메라 외에도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가정생활 안전점검, 어린이 보행 안전 옐로카펫, 독거노인 응급알림서비스 사업 등을 전개하며 여성·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 재난취약·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설개선 사업 등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수원안전페스티벌, 자살예방 교육, 안전학교 운영 등으로 안전실천 운동을 알렸다.

이병규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수원시민 안전과 직결돼 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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