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저소득층 자녀의 특기적성 및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광명시’와 ‘광명시 학원연합회’ 손잡다

광명시 무료 ‘교육나눔’ 및 ‘꿈샘교실’ 협약식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0 [16:23]
    광명시는 30일 광명시 학원연합회와 무료 ‘교육나눔’ 및 ‘꿈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광명시는 30일 광명시 학원연합회와 무료 ‘교육나눔’ 및 ‘꿈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료 교육나눔 사업은 광명시 학원연합회 소속 학원들이 1년간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초, 중, 고등학생에게 무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8년 11월에 처음 시작해 2018년에는 37개 학원이 참여해 50명의 학생들이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2019년에도 32개 학원이 참여해 75명의 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2월 15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2월말 대상자를 확정해 올해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년간 무료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꿈샘교실은 광명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광명시와 광명시 학원연합회가 협약해 학원비를 일정 부담비율로 부담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 광명시 학원연합회가 각각 40%씩 부담하고, 보호자가 20%를 부담해 진행하게 된다.

꿈샘교실은 2016년 11월부터 시작해 2018년에는 26개 학원에서 55명의 학생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2019년에도 드림스타트 대상 중 학원이용이 가능한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아동 55명이 신청해 29개의 학원에 연계해 올해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 거주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은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와 드림스타트에 문의하면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방문해 상담한 후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광명동, 철산동 지역은 광명시 드림스타트로 하안동, 소하동, 학온동 지역은 하안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