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밸리 입주 대비 생활불편 해소방안 논의 나눠

입주민 대표 등 관계자 참석, 입주 불편 최소화 노력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0 [15:01]
    의왕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의왕시는 오는 2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백운밸리 입주에 대비해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입주민 대표, 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검토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입주시 예상되는 각종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에서는 입주민들의 행정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이동민원실을 입주현장에 설치해 입주민들의 전입신고 등 행정편의를 도모하고, 각종 현장민원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입주 후에는 시공사에서 별도의 하자보수 전담인력을 현장에 상주시켜 하자보수 발생에 따른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홍석완 도시개발과장은“앞으로도 입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생활 불편사항을 적시에 해소하고, 책임있는 관리를 통해 쾌적한 입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사준공 신청에 따른 최종 점검 등을 통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부실시공과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