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0 [13:45]
    지난해 대청소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안성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쓰레기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체계를 유지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체제를 기반으로 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거일정 조정, 기동반편성, 시내권 가로청소 운영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쓰레기 발생이 집중되는 시내권과 공동주택 지역은 2월3일 일요일과 2월5일 설날을 제외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31일에는 설 맞이 공직자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로청소반을 편성·운영해 시내권 청결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종보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설 명절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연휴동안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과 내 집, 내 가게 앞 청결유지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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