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예절교육 시행

드림스타트 아동 26명, 수원 향교에서 전통예절 체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30 [13:37]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수원향교에서 예절교육을 듣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수원시는 30일 수원향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 26여 명은 수원향교의 역사를 알아보고, 조선시대 선비, 다도 등을 체험하면서 전통 예절을 배웠다. 이날 교육은 전통 절하기, 전통 차 예절·효 예절 바로 알기 등으로 진행됐다.

예절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절을 하고, 차를 마시는 시간이 재밌었다”면서 “그동안 전통예절은 어렵다고만 느꼈는데, 오늘 교육으로 전통예절이 평소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걸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3개 드림스타트센터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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