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젊은 피 수혈 역대 최대 146명 신규 공무원 채용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9 [15:23]
    안성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안성시가 2019년 하반기에 146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안성시는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고 적체된 공직자 일자리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신규 공무원 14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채용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시는 2015년부터 인력 감축 등으로 신규 공무원을 채용하지 않거나 소수만 채용했다. 하지만 매년 늘어나는 행정 업무로 공무원들이 격무에 시달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안성시는 적체된 공무원 일자리의 숨통을 틔우고 무엇보다 각종 신규 및 공약 사업에 대한 섬세하고 만족스러운 시민 행정 서비스를 위해 대규모 공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채는 올해 6월 15일 필기시험을 실시한 후 8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9월, 일선에 배치하게 된다. 직렬별로는 행정 50명, 세무 6명, 사회복지 14명, 사서 5명, 공업 5명, 농업 8명, 간호 4명, 보건진료 5명, 시설 28명, 농촌지도 4명 등이다.

하반기 공채 이후 안성시 공무원 1인 대비 인구수는 현재 203명에서 176명으로 줄어들게 되며, 시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공채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신규 공직자 인력 충원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 건설’에 성큼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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