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지역 수요 맞춤형 시범사업’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9 [10:17]
    군포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2018년 12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지역 수요 맞춤형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집적지구 일대 금속가공 소공인 대상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5개 지역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이며 군포시가 최종 선정되어 1,300만원의 예산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집적지구 일대 10인 미만의 금속가공 분야 소공인이며 업체별 200만원 한도로 6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간판제작·도장공사·국소배기장치·환기시설·조명시설 설치 등 작업환경개선, 바닥공사·적재대·공구대·전기공사 등 작업안전개선과 바닥레이아웃·공간재배치·작업대 등 작업공정개선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요에 맞게 여러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군포 금속가공 소공인의 열악한 경영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며 향후 도비를 추가 획득해 더 많은 군포 소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업 신청서는 2월 8일까지 군포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며 군포산업진흥원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