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8년 오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태하천 명소화 및 도시서비스 공감지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8 [14:47]
    2018년 오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태하천 명소화 및 도시서비스 공감지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오산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실무부서 부서장 및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오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태하천 명소화 및 도시서비스 공감지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해 빅데이터 분석 결과보고 및 행정에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살만한 곳, 지속 가능한 곳을 추진목표로, ‘주거생활·사회경제활동·여가와 휴식’ 정보를 융합한 시민과 삶터에 기반한 기본 분석 틀을 구축해 시민중심의 행정체계 기반을 확보하고, 세부과제로 생태하천 명소화 및 도시서비스 공감지표의 실행 모델을 개발했다.

빅데이터기반 생태하천 명소화를 위한 모델 구축을 위해 오산천과 맑음터공원 주요장소에 IoT센서를 설치 및 분석해 오산천을 이용하는 방문자의 이용 빈도와 주이용 시간대를 기준으로 6개 패턴으로 유형화 및 세분화한 결과 간헐적 방문자, 일회성, 도보산책 및 휴식, 간헐적 통행자, 자전거 이용, 여가와 놀이, 주기적 통행자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오산천 구간별 공간 이용패턴 분석결과를 결합해 방문자별 공간이용특성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복원된 생태하천 사후관리 강화 및 지역 명소화 방안을 사이버상에서 모의실험하고, 상황에 따른 생태하천을 이용하는 방문자 유형별 증감을 추론할 수 있는 모형을 구축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소통의 채널을 다변화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오산시의 정책 및 서비스가 목표를 달성하고 얼마나 잘 대응하고 있는지를 쉽게 파악하고 공론화 할 수 있는 도시서비스 공감지표를 발굴하고자 도시서비스의 최종가치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살만한 곳, 지속가능한 곳으로 추진목표를 설정해 추진했다. 국내외 사례분석과 전문가, 공무원 인터뷰를 통해 핵심지표를 선정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1인당 체감녹지 지표와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시범서비스 공감지표로 구축했다.

기존 시계열단위의 지표와는 차별화해 공간과 사람속성 데이터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사람 및 공간단위로 세밀하게 구성해 정책의 효과를 진단하고 시민공감대 향상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정책에 활용하는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지능형 행정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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