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협치 DNA 행정에 접목

군포, 전 직원 대상 협치 이해 교육 시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5 [10:53]
    협치 인식 및 공감 확산을 위한 공직자 교육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군포시가 시정 전반에 ‘협치 DNA’를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5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협치 인식 및 공감 확산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시행했다.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를 초빙, 약 2시간씩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민사회와의 협치 행정 정착 및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유 교수는 서울시 협치자문관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공무원과 시민 모임 간의 협치 사례 등 각종 경험을 근거로 자세한 설명을 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안전, 주거, 환경, 복지, 문화, 교육, 일자리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당사자들과 함께 정책을 개발·수립해나갈 때 어떤 변화가 가능한지를 소개함으로써 군포시 공직자들의 협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협치는 공직자간, 공직자와 시민, 기관과 기관 등 모든 경우에 필요하기 때문에 공직자들이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교육을 시행한 것”이라며 “협치의 가치와 효과를 군포시 공직사회에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체계적인 협치 행정 실천과 협치의 제도화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9월께 민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100인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군포시 100인 위원회 구성 등 협치 행정 시행 계획 정보는 시청 정책감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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