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 추진

총 20곳, 점포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4 [11:50]
    과천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과천시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과천시는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사업경영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소상공인 점포 20곳에 전문가컨설팅 6회를 실시하며, 홍보물 제작, 광고비 지원, 점포 환경개선경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점포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신청대상은 과천 지역 내 창업 후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사업자이다. 과천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진석 과천시 산업경제과장은 “재건축,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