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115개 업체에 활로 제시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3 [09:57]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시가 115개 기업의 대표 및 임원 130여명에게 올해 성장을 위한 활로를 제시했다.

시는 지난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군포시와 군포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해 진행한 이날 설명회에는 군포지역을 비롯해 인근 도시의 중소기업까지 총 115개 업체 관계자가 참여해 다양한 지원 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았다.

설명회 현장에서 중기청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9개 관계기관은 올해 중점 추진할 중소기업 자금 및 금융지원 계획, 판로개척 및 수출지원 시책, 창업 및 재도전 지원 내용 등을 질의응답을 통해 상세히 안내했다.

또 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은 앞으로 시행할 시의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책감사실 정책100인위원회팀은 기업 경영과 관련된 규제 개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대책 수립에 도움이 되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시는 각종 지원시책 시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11월 개원한 군포산업진흥원 운영을 활성화해 기업성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을 담은 ‘2019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는 현장에서 모든 참여기업에 배포됐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온라인에도 게재됐다.

자료가 필요한 기업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마당이나 군포시 기업포털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더 궁금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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