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집중발굴 생계,의료비 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3 [09:17]

 

 

 

[미디어투데이 /화성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화성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여 위기가정에 생계,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위기가정을 현수막, 포스터, SNS를 통한 집중 홍보활동과 우체국, 가스, 전기검침원, 우유배달원, 요양보호사 등 민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발굴 대상으로는 기초생활수급 신청,탈락또는 중지자, 자녀관계 단절 독거노인, 지적장애인, 비닐하우스 폐가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주거취약계층, 생활이 빈곤한 한부모,다문화가족, 학대,유기, 방임등 위기 청소년등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긴급지원제도인 생계(연료) 지원, 의료,주거 교육비등 지원과 민간과 연계한 후원금및 물품 지원등이 있다.  지원기간은 18.11.19.~19.2.28. 까지 3개월이다.

 

  지난 1개월간 성과로는  2,906개 위기가구 발굴및 2,451가구 공적,민간서비스 지원 연계와 339가구에  생계,의료비 지원등에 4억7천만원 지원됐다.

 

또한 주거 취약 52가구에 최대 50만원까지 난방 (보일러수리및 교체) 지원등의  성과가 있었다. 박민철 보지정책과장은 "주위에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해당 읍 면동 주민센터 또는 129긴급 콜센터로 제보해 주기 바란다"며 "겨울철 한파에 더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적극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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