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 궁평항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 벌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20 [07:32]

 

▲ " 화성시 국제연안 정화의 날" 기념행사로 18일 궁평항 일대에서 벌린 연안 정화행사를 마치고 참여자들이 기념촬영 하고있다.     © 사진 = 화성시청

 

[ 미디어투데이 / 화성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화성시는 18일(금)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유관기관및 시민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궁평항 일대에서 " 궁평항 연안정화행사 ( ICC, 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 를 가졌다.

 

정화행사에는 경기도(수산과) , 평택해경, 해양환경공단, 경기남부수협, 화성시자원봉사센터,궁평항직판장운영위원회, 궁평리 어촌계및 마을주민등이 참여했다.  '연안정화의 날' 행사는  국제적인 해양환경보전 실천행사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 전후로 실시되고 있다.

 

화성시는 서해안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해 오고있다.  행사는 '해안가 쓰레기 6톤 수거및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재봉' 해양수산과장은 "바다를 정화하는 일은 보통 어렵다고들 생각하지만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고 말하면서 "어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지않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 줄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양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2018년 연안정화의 날  운영실적으로는 총 6회로 참여인원은 227명, 쓰레기 수거량은 10.5톤 이었다. 2019년에는 총 12회를  경기도와 함께 궁평항,전곡항, 석천항, 백미항, 매향항등과 해수욕장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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