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커피머신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지난해 수료생 카페 개업 및 취업 등 성과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1/11 [10:51]
    지난해 커피머신관리사 양성과정 교육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정태 기자]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5060세대를 대상으로 ‘커피머신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커피머신관리사란 커피머신 분해와 조립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발생하는 머신 고장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말한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커피머신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수료생 중 1명이 카페를 개업하고 4명이 취업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1월 22일부터 8주간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엄수영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교수, 박민우 김포한강 바리스타 학원 부원장이 강의를 맡아 커피머신의 종류와 보일러의 분류, 커피머신 설치 요건 및 방법, 머신 수리와 청소 등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카페 창업이나 관련 분야의 재취업을 원하는 부천시 거주 45 ~ 64세 시민이다. 바리스타와 커피머신관리사2급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윤정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커피머신관리사 양성과정과 같이 신중년층이 은퇴 후 경쟁력을 갖추고 인생이모작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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