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교실 참여자 모집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4주차로 운영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1/11 [09:33]
    고혈압·당뇨 교실

[미디어투데이 = 안정태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고혈압·당뇨 교실을 상설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이란 허혈성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과,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선행 질환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질환 유병률 및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는 표준화된 교육 자료 및 모형을 활용한 고혈압 당뇨 교실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합병증 최소화 및 자가 관리에 대한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교육은 전문 영양사와 간호사, 운동처방사가 매달 4주차로 구성해 운영한다. 1주차 질환 바로 알기, 2주차 식사관리의 중요성, 식사원칙 등 영양교육, 3주차 자가 건강관리, 혈압측정법 교육, 당화혈색소 검사, 염도 테스트 등의 실습, 4주차 운동으로 이뤄진다. 이번 고혈압 당뇨 교실에서는 특별히 발 관리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발 관리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혈압, 혈당의 측정을 통한 합병증 예방 및 생활 속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고혈압·당뇨교실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교육 상담을 받고 싶은 대상자는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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