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10 [13:11]
    1월 식중독 주의 정보 알림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시흥시 보건소 위생과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급증했다. 노로바이러스는 특히 한여름철을 제외한 시기에 식품 및 환자와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구토물에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민들의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씻기 순서는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두 손을 마주 잡고 문지르기, 엄지 손가락을 돌리면서 문지르기, 손톱 밑을 손바닥을 대고 문지르기 순이다.

겨울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원충 순이며, 발생시설은 음식점, 기타, 학교외집단급식소 순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주의 정보를 참고하여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지도·홍보, 예방진단컨설팅 및 교육 등 식중독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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