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평택청년회 천 권의 아동도서 기부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10 [11:39]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청년회에서 천 권의 아동도서를 원평드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평택시 원평동은 지난 9일,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청년회에서 천 권의 아동도서를 원평드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평소 아동·청소년을 위해 도서기증에 뜻이 있었던 김경한 회장과 가족들이 기부의사를 밝히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인 참여로 책 1천권을 모아 원평드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기탁된 책들은 깨끗하고 상태가 매우 양호한 책들을 선별했고, 직접 방문해 기탁했다.

김경한 회장은 “2019년도 첫 번째 봉사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히 차상위 계층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경숙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독서교육환경을 제공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청년회 김경한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책을 읽고 미래에 대한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프로그램을 만들어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청년회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에게 직접 찾아가는 집수리 봉사, 연탄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봉사단체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