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지하구 화재안전관리 현장컨설팅 실시

지하구 등 전기·통신 기반시설 화재예방 안전점검 나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10 [11:51]
    정귀용 안성소방서장이 옥산동 소재 남안성 지하전력구를 방문해 사회기반시설 화재안전망 구축 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의 시설관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안성소방서는 지난 9일 옥산동 소재 한국전력공사 남안성 지하 전력구 및 LG유플러스, KT 안성지사를 방문해 전기·통신 기반시설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 KT아현지사 지하통신구에서 불이나 서울, 경기 일부 지역 등 통신장애로 사회적 큰 혼란이 발생한 재난사고 대비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지하구 연소방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대처방안 확인 등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정귀용 서장은 “지하구 등 전기·통신 기반시설 화재는 재난 발생 시 사회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큰 중요시설인 만큼 관계인들의 평소 안전관리 유지 및 화재예방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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