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9 청년UP 클라우드' 참여 청년 100명 모집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청년·기업·대학이 한자리 모여 소통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10 [08:53]
    2019 청년UP 클라우드 ‘첫 번째 설렘’ 홍보물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수원시는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와 함께 주최하는 ‘2019 청년UP 클라우드’의 ‘첫 번째 설렘’에 참가할 수원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수원청년과 ㈜휴머스, ㈜메티스메이크 등 관내 중소기업 30곳,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등 대학교 3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아주대학교 종합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청년 UP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과 기업·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원하는 기업·인재·교육정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잇다’와 ‘기업 잇다’로 나눠 진행된다. ‘청년 잇다’에서는 개그맨이자 생활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권필 씨의 ‘나를 변화시킨 좋은 중독과 세 가지 생각’을 주제로 한 청춘강연이 열린다. 청년들이 아이디어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5분 브리핑 ‘나도야 간다’도 진행된다.

‘기업 잇다’에서는 이인용 아주대학교 기술이전센터 매니저가 기업과 대학의 상생협력 전략을 설명한다. 수원시 소재 기업들의 비전과 원하는 인재상을 설명하는 시간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럿이 마음을 모아 일을 완성한다는 올해 수원시정 화두 ‘인화사성’처럼 청년과 기업, 대학이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청년실업, 일자리 미스매칭 등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22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19 청년UP 클라우드’ 참여자 모집 배너를 클릭해 네이버 서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는 수원 영통구에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사 협의체다. IT 벤처·일반제조기업 등 지식기반산업 전문경영인들이 회원이다.

한편 ‘2019 청년 UP클라우드’의 ‘두 번째 설렘’ 행사는 오는 5월 19일 저녁 5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피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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