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광명청년 job-start 오리엔테이션 개최

60명 참여, 6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 안내 및 사례발표 진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08 [15:38]
    제14기 광명청년 job-start 오리엔테이션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광명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실업률 해소와 청년들의 취업 진출을 위한 ‘제14기 광명청년 job start 프로젝트’ 과정 참여자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제14기 광명청년 job start 프로젝트는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청년 참여자들은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은 공공 기관 관계 부서에서 근무하며 인턴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1:1 취업컨설팅, 취업실전 능력향상 월별특강, 사례관리, 취업박람회, 취업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개인별 취업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사례발표와 6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은 프로젝트 참여 청년들과 청년 일자리와 청년정책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박승원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특히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을 통해 광명시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청년 job start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채용하고 시청 등 관공서에 배치해 공공부문 근무경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는 취업교육,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작년까지 889명이 선발돼 근무했으며, 근무기간 중 44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