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철 " 안양동안구청장 , 조촐하며 경건한 "퇴임식 " 가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1/02 [00:26]

 

▲ 안양시 "이의철" 동안구청장이 12월 31일 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미디어투데이

 

[ 미디어투데이 / 안양 = 안상일 기자 ] 안양시 18대 동안구 "이의철"구청장의 퇴임식이 12월 31일  거행됐다. 퇴임식은 이날 오전 11시에 동안구청 강당 (5층)에서 조촐하지만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1959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안양초, 수원공고를 거쳐 경희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39년의 공직생활을 살펴보면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89년 팀장으로 승진 하였으며 ,하수시설계장 재직시에는  안양,군포, 의왕 3개시 통합 하수처리장 건설협약 체결로 "석수하수처리장' 건설의 기틀을 마련했다. 2000년 과장으로 승진하여 2005년 안양시의 "상수도경영평가 최우수도시 " 선정에 기여했다. 

 

 그후 관양스마트타운 건설의 입지 를 마련하고,  2008년에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마을조성 "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관양2동지역의 "문화가 숨쉬는 소공원" 등 5개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로명주소 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안양시 주소표기 방법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 "이의철" 안양동안구청장이 이임식에서 공직 동료였던 김영일 안양시시설관리공단 " 김영일" 이사장과 꽃다발 증정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 미디어투데이

 

201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개발제한구역과 석산개발등으로 지역발전에 소외된 ' 삼막마을의 명소화 ' 삼성천,병목안의 도시미관 개선과 체계적인 지구단위 계획및 맞춤형 도시정비와 재생사업 추진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2017년 10월 동안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생활구정 확인의 날 ' 운영과 현장순찰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현안사항을 신속히 해결하여 소통행정을 추진했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시설물 사전 정비로 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앞장섰다.

▲ 안양시 동안여성합창단이 31일 "이의철" 구청장 퇴임식에서 아쉬운 작별의 송가를 부르고 있다     © 사진 = 미디어투데이

 

이임식은 " 이의철" 구청장의 지나온 삶을 보여주는 '동영상 상영'이 있은후 임용장및 공로패 (시장및 시의장 )수여와 감사패 (동안구주민자치협의회) 및 재직기념패 ( 동안구 직원일동)와 꽃다발 증정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대호시장과 김선화 시의회 의장의 격려사가 있은후 이 구청장의 지나온 공직생활을 반추하는 이임사가 있었다.

 

이임식은 동안여성합창단의 아쉬운 작별의 '송가'와 주요내빈, 사회단체, 선후배 동료및 구청직원들과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조촐하지만 경건한 가운데 12시경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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