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19년 장애학생 지원 강화

특수교육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관련서비스 지원 강화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31 [14:34]
    경기도교육청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특수교육대상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 및 교육 관련서비스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장애학생 대상 인권침해 사안의 예방과 사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여 소속 특수학교는 연 2회 이상, 일반학교는 월 1개교 이상 현장점검과 지원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해 매년 학생 대상 연 2회 이상, 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의 교직원 대상 연 1회 이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또, 학교장 및 교사 자격연수 등에 장애학생 인권교육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특수학교가 부족한 지역의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의 집중적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6개 학급 규모의 복합특수학급을 4개교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로 인해 학습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등 2차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의 치료지원 바우처 사용의 자율성을 확대하여 치료지원 대상학생의 특정 시기 집중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치료지원 편의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장애의 유무와 경중에 관계없이 누구든 법률이 보장하고 있는 보편적 교육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면서,“무엇보다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관련서비스를 확대 지원하여 모두가 행복한 경기혁신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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