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새서울프라자 상인들이 모은 ‘사랑의 기부금’ 100만원 전달받아

기부금은 독거어르신 가구 20곳에 전달할 온열매트 구입에 사용할 예정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31 [10:51]
    과천시는 새서울프라자 상인들로부터 ‘사랑나눔 기부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과천시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과천시는 31일 새서울프라자 상인들로부터 ‘사랑나눔 기부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과천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김종천 과천시장과 새서울꽃집 대표 손수익 씨 외 2명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새서울프라자 지역상인인 김미옥 씨(논노후즈), 손수익 씨(새서울꽃집), 조명순 씨(들녁이네), 조성윤 씨(올리브), 최순임 씨(새서울수선) 등 5명이 매월 1만 원 이상씩을 모아 마련해 온 성금이다. 이들은 모은 금액이 100만원이 됐을 때마다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20kg 쌀 30여포대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한 바 있다.

과천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열매트를 구입하여 독거어르신 가구 20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매년 과천시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