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325개 기관 평가, 훈련 성과 인정받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28 [15:45]
    의왕시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8일부터 2주간 진행된‘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평가와 현장평가, 사후평가를 거쳐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의왕시는 이번 훈련에서 재난대응 토론 및 현장훈련, 지진대피훈련, 청사 불시화재 대피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특히, 지진화재 복합재난을 가정해 실시한 훈련에서는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실제 상황과 같은 현장 분위기를 조성해 참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습 및 복구단계에서 통합지원본부장 주재로 진행한 토론회의에서는 사태 수습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시가 최근 2018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시 단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재난예방에 더욱 노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