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8년 학생1인1체육 줄넘기 발표회

1인1체육 줄넘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28 [11:18]
    2018년 학생1인1체육 줄넘기 발표회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1인1체육 줄넘기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관내 9개 중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활용하여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고 즐거운 체육활동을 위한 ‘학생1인1체육 줄넘기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1인1체육 줄넘기 수업은 오산시 체육회의 협조를 받아 정규 교육 과정 내 지역 줄넘기 강사와 학교 교사의 협력수업으로 싱글줄넘기와 더블더치 및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더불더치의 경우 여럿이 함께 하는 종목으로 서로 소통하며 활동하면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은 그동안 수업을 통해 쌓아온 줄넘기 실력을 모두 모여 함께 뽐내고 즐기며 서로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오산출신 국내 더블더치 선수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줄넘기 시범으로 지켜보는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내 행사장을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게 했다.

시 관계자는 “자유학년제를 이용한 1인1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활성화 및 스포츠동아리 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