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립류" 전통춤보존회 창단식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26 [19:00]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사단법인 한국춤역사위원회가 주최하고 김지립류 전통춤 보존회가 주관하여 2018년 12월 23일(일) 오후5시 더 .K호텔 대금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 40여년간 전통춤을 위해 끊임없는 전승행보와 노력의 결실이 100여명의 국 내외 전국에서 모인 지부장들의 축복속에 펼쳐졌다.

김지립류 전통춤 보존회 창단식의 가장중요한 목적은 '법고창신' 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것이다.바로 전통춤에 뿌리를 두고 자신만의춤 , 김지립류 전통춤의 계보가 탄생되었다는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전통춤에 류 파가 생겨날수록 우리의 전통춤은 시대와 함께 대중속에서 발전해나갈것이다.

우리춤 문화유산은 바로 사람이없으면 가치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전통춤은 특히 이어가는 사람이 기본 원형의 가치와 본질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민향숙 이사장은 밝혔다.

김지립류 전통춤에서 우리  춤의 미래가  보이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 이유다.

첫째, 그의 춤에는 한국전통춤의  여백의  미와 담백한 멋이  내재하여  있기때문이다.
단순화되어  전통춤의 맥과 춤의 핵심을 연결하는 자연스러움에서 전통춤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둘째, 김지립류 전통춤은 우리춤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남성춤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춤은 교방과 권번을  거치면서 지나치게 관능미,여성미를 강조하게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남자가 추는것이 모두 남성의 춤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춤의 역사에서  보았던 재인의 춤과 같이 남성의 박력과 힘이 김지립류 춤에는 살아 있다.

세째 , 전통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김지립류의 춤사위에는 과거 우리춤의 대가들이 보여줬던 내공을 느낄 수 있다. 그 내공에 관객들은 춤꾼 김지립과 혼연 일체가 되어 마치 자신이 무대에서 춤을 추고있다는 것을 느낀다고한다.

 


정변규 안양문화원장의 축사와 최창주 한예종명예교수, 김복임 국립극장문화학교 회장, 한혜경 사)한국십이체장고춤보존회 이사장, 이정희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4호 경기도당굿 시나위춤 보존회대표 신화권 서울시립대교수등의 축사도 있었다.

김지립류 전통춤보존회 대표를 맡은 최정희대표(서초문화원 강사)는 김지립선생님의 춤이 대한민국 전통춤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날 한해동안 김지립류 전통춤에 아낌없는 행보를 함께해오신 최창주. 정순임.유영섭,이정희 네분께 공로상 수여식도 있었다.

김지립류전통춤보존회 구성은
밀양시지부지부장 이나영,
포항시지부지부장 장임순,
대구시지부지부장 사공준,
충청남도 홍성군지부장 이정옥,
경기도 안양시지부장 장화옥,
서울시 양처구지부장 장은숙,
서울시 광진구지부장 전의자,
서울시 성북구지부장 이영자,
미국 LA 지부장 이영남.

자문위원으로는
최창주 한예종명예교수,
이정희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4호 경기도당굿 시나위춤 보존회대표,
이영화 강동예총 무용예술감독 , 유명옥 춤너울 무용단대표, 박미옥 평양검무 이수자 ,
이은자 이은자예술단 대표,

사무국장 서소영 단국대학교평생교육원 외래교수
회장 윤현숙 평양검무 이수자
대표 최정희 서초문화원 강사

고문으로는
윤미라 경희대학교 무용학부교수  한혜경 사)한국십이체장고춤보존회 이사장
으로 구성되었다.

김지립선생은 전통춤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재구성해나가야 진정 살아있는 춤이 되는것이라고 끊임없이  춤으로 보답하겠다고 창단식의 감사인사로 겸손함을 보였다.

한국대표 남성춤꾼  김지립! 김지립류 전통춤보존회의 역할이 주목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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