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활동 ‘행복한 동행’ 참여자 우수공로자로 선정, 시상해

청소년 4명, 체육활동 지도강사 1명 우수공로자로 선정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21 [14:54]
    과천시는 올해 진행된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활동 ‘행복한 동행’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우수공로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0일 과천시청 시장실에서 올해 진행된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활동 ‘행복한 동행’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우수공로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우수공로자로는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너나들이’ 소속 김영수, 장여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우리두리’ 체육교실 소속 정예림, 안희승 등 청소년 4명과 체육활동 지도강사 임상훈 씨가 선정됐다.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들이 마라톤 등 체육활동을 함께 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해당 동아리는 봉사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개최된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 11월 개최된 제21회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수행해줬다. 우리 청소년들이 정말로 대견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달라”라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너나들이’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장애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해 보는 이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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