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도 “메리 크리스마스” 과천시민 산타 돼 선물 나눔 활동 펼쳐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 60명, 양로원 및 요양원 등의 어르신 133분께 선물 전달해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21 [13:49]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산타원정대를 발족하고, 지역 내 양로원과 요양원 등의 어르신을 방문해 산타 선물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어르신도 함께 행복한 성탄절을 만들기 위해 과천시민들이 산타로 변신했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421부대 소속 부대원과 재능나눔봉사단, 성인자원봉사자 60명으로 산타원정대를 발족하고, 지역 내 양로원과 요양원 등의 어르신을 방문해 산타 선물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어르신들께 드릴 내복을 포함한 겨울 생활 용품 등을 직접 선물 포장한 뒤 과천시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구세군 과천양로원·요양원 등 기관 6곳을 방문해 어르신 133분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코리아, 국민은행 과천지점, 렛츠런재단,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 등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강현구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들께도 즐겁고 특별한 성탄절을 만들어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함께 나누며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