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직장동호회,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2016년부터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정기 봉사 활동 펼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21 [08:37]
    경기도교육청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사회복지분야 자원봉사 직장동호회‘꿀나눔 봉사단’이 20여 명이 오는 22일‘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 165만원으로 연탄 2,063장을 구입해 여주 지역 저소득층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추위로 고생하는 가정에 배달된다.

나눔행사에는 회원과 회원 가족도 함께 참여해 차로 배달이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까지 직접 배달하기도 한다.

꿀나눔 봉사단 회원 노주영 주무관은 “연탄 나눔 봉사가 생각보다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봉사단은 2015년 봉사 활동에 뜻이 있는 몇 명의 직원들이 모여 봉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장애인 복시시설 노력봉사와 정서지원 활동,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꿀나눔 봉사단은 2019년도에도 연탄 나눔 봉사 이외에도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 활동을 발굴해 나가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