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취약층 유아·청소년에 스포츠 교육 제공

군포,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자 148명 공개 모집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17 [10:33]
    군포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시는 17일부터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자 148명을 모집한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레저·스포츠 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스포츠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에 거주하는 국민생활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등의 유아와 청소년이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을 희망하는 유아·청소년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선정 결과는 2019년 1월 중 문자로 개별 공지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태권도와 검도 등 군포지역 내 스포츠 시설 60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이용시설을 8개월간 이용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기타 정보는 문화체육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민원 문화체육과장은 “스포츠 교육을 꿈꾸는 취약계층 유아·청소년들이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게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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