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애인복지관 연말연시 ‘감사 손편지 쓰기’ 이벤트 진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8/12/06 [11:45]
    장애인복지관 1층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직원들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에게 직접 쓴 감사 손편지와 이용자들간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로 트리를 장식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안성시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통하여 전하는 감사 손편지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4색 카드를 제작,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장애인단체, 장애인시설 등을 중심으로 12월 한달간 감사 손편지 쓰기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장애인복지관 1층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직원들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에게 직접 쓴 감사 손편지와 이용자들간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로 트리를 장식했다.

복지관 이용자께서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정성스런 트리는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직원들이 이용자를 생각하며 손편지를 써 줘서 매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방법으로 점점 잊혀가는 손편지 쓰기를 전개하여 한해동안 가족,친구,이웃 등의 고마움을 떠올리고 감사함을 손편지를 전달하며 한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